에스폴리텍, 국회 내 코로나19 차단막 ‘바이펜스’ 설치
4월부터 미국에도 안면 보호창 ‘바이실드’ 수출 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기업 에스폴리텍 에스폴리텍 close 증권정보 050760 KOSDAQ 현재가 1,239 전일대비 24 등락률 +1.98% 거래량 68,444 전일가 1,215 2026.05.15 11:07 기준 관련기사 에스폴리텍,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주요 제품 매출 성장 에스폴리텍, 2Q 영업익 2300만원…전년比 99% ↓ [특징주]세림B&G 장중 상한가…플라스틱 종목은 왜 오를까 이 국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차단 칸막이 ‘바이펜스’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폴리텍은 국회 내 8개 식당 450개 테이블에 바이펜스를 설치 완료했다. 바이펜스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된 바이러스 차단막으로 향후 국회 내 커피숍과 매장 등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바이펜스는 대전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학교, 유치원 및 사무실과 같은 바이러스 취약 지역에서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지난 4월부터 미국에 바이러스 안면 보호창 ‘바이실드’ 수출을 시작했다. 바이펜스와 바이실드 등 바이러스 감염 예방 보호제품 시장에 선두주자로서 미국에 이어 유럽에도 진출해 해외시장도 확장할 예정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개인 위생 보호에 대한 관심이 증가와 함께 회사의 바이러스 차단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수출을 비롯 국회에도 설치를 완료했다”며 “시장이 급성장 중인 개인 위생 관련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사업부문의 신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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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된 에스폴리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 업체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과 LCD·LED 도광판 등 광학용 시트·필름 사업을 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을 대체 가능한 고성능 플라스틱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활용되며 도광판은 광을 공급하는 백라이트의 주요 부품으로 최근 8K QLED TV에도 탑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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