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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세림B&G 장중 상한가…플라스틱 종목은 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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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10일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활용을 허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상승 재료인 것으로 보인다.


세림B&G 는 이날 개장 20여분만에 전일대비 29.97%(730원)나 뛴 3170원을 기록한 뒤 상한가로 계속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진공성형 기술을 이용한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와 친환경 생분해 원료를 이용한 생분해 필름의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 도 장중 20% 넘게 상승 중이고, 플라스틱 판매업체 세우글로벌 은 8%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앞서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110개 국정과제 중 하나로 산업부·환경부와 각각 생분해성플라스틱(PLA)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활용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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