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평안교회 목사인 구로구 72번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구로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72번 확진자에 이어 동거 가족인 남편(구로 73번)과 고척1동에 거주하는 딸(구로 74번), 사위(구로 75번)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3명은 이날 오전 72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로 분류돼 구로구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3명은 오후 6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74, 75번 확진자의 딸 중학생 A양에 대한 검체 검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지난 5일 발열 증상이 있어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학년별 수업으로 인해 지난 3일 이후에는 학교에 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안교회는 폐쇄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AD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진행 후 공개될 예정이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