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가족센터, 행복 부부학교 개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 가족센터(센터장 오매자)는 지난 9일 2020년 행복 부부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 부부학교는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부부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5가정, 30명을 대상으로 10회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1기를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의 변화된 모습으로 큰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개강식에는 1기생 대표 부부가 참석해 응원을 보내 더욱 의미 있는 개강식이 됐다.
행복 부부학교는 부부관계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MBTI 성격유형 검사, 부부갈등 예방 교육, 문화체험, 리마인드 웨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부부관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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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자 센터장은 “부부는 가족의 시작이자 중심으로 가족의 기능과 건강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부부관계가 안정돼야 가정이 바로 선다”면서 “부부학교를 통해 부부가 서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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