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시스템 부족 등 문제점 논의

서부경남 공공의료원 확충 도민 토론회 전 전문가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

서부경남 공공의료원 확충 도민 토론회 전 전문가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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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서부 경남 공공의료 확충 방안 및 정책 권고안 마련을 위한 ‘서부 경남 공공의료 확충 제1차 도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3일 개최된 토론회는 서부 경남 공공의료 미래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출발했으며, 도민참여단 위촉식, 공공의료 특강에 이어 제1 공론 의제인 공공의료 현황과 주요과제에 대한 발제, 전문가 및 분임별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제1 공론 의제에 대한 도민참여단 논의의 주요 내용으로 ‘서부 경남 공공의료 현실’에 ▲응급의료 시스템 부족 ▲의료진 진료 수준 부족 ▲필수 및 전문 진료과목 부족 ▲의료기관 접근성 부족 ▲사후관리 및 재활체계 부족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이어 ‘공공의료의 개선 주요 과제’로 ▲공공병원 설립 ▲의료시설 접근성 확보 ▲의료진 전문성 제고(의료인 양성 혹은 외부 우수인력 수급-인센티브 제공) ▲민간의료와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체계 확보로 나타났다.

토론회에 참석한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이번 공론화를 통해 서부 경남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 체계에 대해 논의되길 바란다”며, “서부 경남 도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역량으로 최선의 대안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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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차 도민토론회는 제2 공론 의제-공공병원의 필요성과 설립 조건을 주제로 6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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