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RS4 아반트에 한국타이어의 신차용 타이어가 장착됐다.(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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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타이어가 시장점유율 및 수익성 확대를 통한 위기 극복을 도모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혁신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독일 3대 명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하이엔드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칸, 카이엔 등 고성능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높여 자동차 시장의 불황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과 마스크, 세정제와 같은 위생품을 배포하는 등 직접적인 예방 조치에 더해, 임신기 사원 재택근무 등 감염에 취약한 사원 보호 방안도 시행 중이다.


대리점을 위해 총 10억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물품 및 대응 지원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다수 소상공인들이 위축된 소비 활동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위생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과 물품을 지원해 대리점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TBX를 포함한 한국타이어 주요 대리점에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물품 구입 비용이 지급됐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손세정제와 소독용품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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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5억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위축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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