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8년도 김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모습.

사진은 2018년도 김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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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7월 예정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이자 포도특구인 김천시는 지난 1996년부터 포도아가씨를 격년으로 선발해 왔다. 대회 취소는 올해 처음이다.

선발대회 예산은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온라인 판매 인프라 구축과 농산물꾸러미 사업과 같은 신규사업 발굴 등 지역농가를 위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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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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