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인의 빼어난 기술을 돌아보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개소 3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개소 30주년을 맞아 18일과 19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호텔 퍼스트하우스에서 가야사 기획 학술심포지엄을 한다. 주제는 가야인(加耶人)의 기술(技術)이다. 가야인의 생업·토목과 제작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가야 고총고분·성곽 등으로 당시 토목 기술을 가늠하고, 토기·철·마구(말갖춤)·장신구 등의 우수성을 살핀다.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가야 문화유산 조사와 연구 방향을 짚어보고자 한다”고 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과 연계해 사진전 ‘가야를 탐구하는 사람들’도 연다. 연구소의 지난 30년 발자취를 담은 사진들을 전시해 그간 조사 및 연구 성과를 돌아본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100명 내외로 제한한다. 철저한 소독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안전거리 준수 등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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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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