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문정원, 이휘재 총각 시절 집으로 이사 "추억 많을 거 같아 모두 고쳐"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플로리스트이자 방송인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 씨가 최근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문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노홍철은 문정원에게 "최근에 이사를 가지 않았냐. 유튜브에서 봤다. 인테리어가 정말 예뻤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문정원은 "구옥을 리모델링해서 이사했다. 넓게 쓰기 위해서 폴딩 도어로 바꿨고 큰 창이 액자 역할을 하도록 했다"고 언급했다.
지난달 13일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헌집에서 새집으로!! 랜선집들이 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새 집을 소개했다.
새로 이사한 집은 3층 높이의 저택으로 문정원은 "사실 이 집은 신랑 이휘재가 총각 때 살던 집이었다. 정말 오래된 집인데 이번에 집을 고쳐서 들어오게 됐다"면서 "어떻게 인테리어를 했는지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직접 조명, 침대 등의 제작을 위해 발품을 팔며 인테리어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방송에서 개조된 새 집을 이곳 저곳 둘러보던 이휘재는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고 말했다.
집 구조는 1층은 현관, 2층은 거실과 주방, 3층은 안방, 쌍둥이 방으로, 문정원은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안전이었다"면서 "정말 하얀 집을 갖고 싶다고 상담을 했다. 하고 나니까 인테리어 소품들로 잘 채워야지 안 되면 재미가 없겠더라.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한 선명한 색깔보다는 색깔은 있지만 조금 눌러주는 색깔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은 "이휘재 씨가 과거에 살던 집을 샀다. 데뷔 후 처음으로 구입했던 집"이라며 "그곳에 많은 추억이 있을 거 같아서 모두 고쳤다. 순백으로 하얗게"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숙과 문정원은 경기도 이천시의 단층 주택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홈즈의 단층 불패 신화를 언급하며,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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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준공된 구옥이지만 앤티크한 소품으로 채워진 모습에 코디들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문정원은 넓은 잔디 마당을 보며 "쌍둥이들이 생각난다. 여기서 축구공을 차면 좋을 것 같다. 진짜 탐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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