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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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월요일인 15일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기록하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일부 경북 내륙 지역은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햇볕으로 인해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인다. 울산과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위험'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오전 최저기온은 15∼24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관측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24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28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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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인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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