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도쿄 도내에서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자가 24명 더 늘었다.


13일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도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24명 추가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4명 중 11명은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3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환자다.

도쿄도는 지난 11일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열고 12일 0시부터 도쿄 경보를 해제 했으나, 공교롭게도 이 경보를 해제한 직후인 11일부터 22명, 12일 25명, 13일 24명 사흘 연속 20명 넘게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10일까지 추가 확진자는 10명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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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도쿄 도내 누적 감염자 수는 5497명으로 늘었고, 누적사망자는 314명으로 집계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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