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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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3일 '서울대, 나경원 아들 1저자 등재, 문제없다 결론'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문빠들 많이 허망할 듯"이라고 조롱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 전 의원 아들과 관련한 서울대 입장 보도 기사를 게시했다. 그는 "줄창 '그럼 '나경원은?'이라 외쳤는데"라면서 이렇게 작성했다. 또 "이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대 개혁을 해야죠"라고 했다.

앞서 나 전 의원 아들 김씨와 관련한 의혹은 지난해 9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단국대 의대 논문 제1저자 부정 등재 의혹' 이후 꾸준히 제기됐다.


나 전 의원의 아들도 서울대 의대 연구발표문에 제1저자와 제4저자로 등재됐고, 이에 특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었다. 당시 발표문의 공동 저자 중에는 김씨만 고등학생이었다. 이에 서울대는 지난해 10월 조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13일 서울대는 "김씨가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분석해 직접 작성했다"며 제1저자 등재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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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씨가 제4저자로 등재된 발표문에 대해서는 전문지식이 요구 되지 않는 단순 데이터 검증만을 도왔다는 이유로 "경미한 연구 윤리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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