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부끄럼쟁이 친구들'
◆부끄럼쟁이 친구들= 작고 귀여운 우무문어 모리스는 부끄럼이 많다. 첫 등교에서 엄마 뒤에 숨어버린다. 친구들을 요리조리 피하며 집에 갈 시간만 기다린다. 아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새로운 환경을 마주할 때 모리스 같은 감정을 느끼곤 한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당당해지기란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일. 저자는 그 마음을 헤아리고 비슷한 친구 루시를 등장시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우정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설파한다.(시모나 치라올로 지음·그림/홍연미 옮김/재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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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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