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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 종로구 한 공사현장에서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이 발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 공사현장에서 문화재 확인 작업 도중 포탄 1발이 발견됐다.

경찰은 작업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 공사장에선 지난 5일에도 6·25 당시 미군 항공탄과 유사한 형태의 포탄이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포탄도 이와 유사한 형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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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폭발물처리반을 파견해 포탄을 수거할 계획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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