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6번째 확진자(예수비전성결교회 접촉자) 발생
26번 확진자, 독산1동 거주 45세 남성, 금천 19번 확진자 접촉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6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서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45세 남성 A씨로 금천구 19번 확진자(예수비전성결교회) 접촉자로 밝혀졌다.
A씨는 10일 실시한 검사에서 재검체 대상자로 분류됐으나 1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동거가족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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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를 무시한 소규모 모임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내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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