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이인용 사장 후임 내부위원에 성인희 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신임 삼성 내부위원에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 총괄 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 지난 4일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삼성 내부의원은 공석이었다.
준법감시위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가 11일 이사회를 열고 김지형 준법감시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성 사장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후 힘든 시기에 헌신적으로 위원직을 수행하신 이인용 위원에 이어 연속성을 갖고 발전적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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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사장은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삼성정밀화학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이인용 사장이 맡던 사회공헌업무 총괄에 선임됐다. 현재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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