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켑카가 찰스슈왑챌린지 연습 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포트워스(美 텍사스주)=Getty images/멀티비츠

브룩스 켑카가 찰스슈왑챌린지 연습 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포트워스(美 텍사스주)=Getty images/멀티비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 불참 의사를 내비쳤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왑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컵은 팬이 만드는 특별한 대회"라며 "팬 없이 대회를 한다면 다른 대회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라이더컵이 흥미진진한 이유는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때문"이라면서 "무관중이라면 라이더컵에 불참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AD

켑카가 바로 '메이저 킬러'다. 실제 통산 7승 가운데 메이저 4승, 지난 시즌은 PGA챔피언십 타이틀방어를 비롯해 마스터스와 US오픈 준우승, 디오픈 공동 4위 등 4대 메이저 모두 '톱 5'라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현재 세계랭킹 3위다. 오는 9월25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에서 예정된 라이더컵에서도 미국팀 핵심 전력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