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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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0년 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 38개를 신규로 선정하고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 산단공 본사에서 열렸다. 올해 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테크하임, 경도화학공업 등 38개 업체를 비롯해 그동안 총 301개사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산단공 본사에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예의 전당, 산업단지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역사존, 산업단지의 미래 50년을 조망해보는 미래존 등이 마련돼 있다. 상시 전시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산단공은 2014년부터 산업단지를 대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을 발굴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연구개발, 해외 기술교류단 파견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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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산업단지를 대표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도기업에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산업단지가 활기를 되찾는데 선도기업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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