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1분기 대출 전년比 3조7천억 '↑'…잔액 238조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올해 1분기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38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7000억원(1.6%) 증가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1일 밝혔다.
기업대출이 116조5000억원으로 3조5000억원 늘었고 가계대출은 121조3000억원으로 2000억원 증가했다.
1분기 말 보험회사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26%로 전분기 말과 같다. 가계대출 연체율(0.57%)과 기업대출 연체율(0.11%)별로도 전분기 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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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비율도 0.17%로 전분기 말과 같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21%로 전분기 말보다 0.01%포인트 올랐고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13%로 전분기 말과 동일하다.
금감원은 보험회사 대출 연체율 등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에 대응해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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