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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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SBS '런닝맨' 측이 9일 악성 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날 SBS '런닝맨'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출연자 사칭 등 악성 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런닝맨' 시청 소감을 남기고자 하는 네티즌은 S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로그인 후 게시판을 통해 비공개로 작성할 수 있다.


제작진의 비공개 전환 결정은 '런닝맨'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앞서 '런닝맨' 고정 패널인 배우 전소민의 남동생은 지난 4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퇴장시키지 않으면 가족이 매일 저주를 받을 거다", "'런닝맨' 참여 중단을 조언해라"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전소민은 최근 사칭 댓글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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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톡에서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장문의 댓글을 남겼고, 이에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며 직접 해명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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