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 연일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일 대구 롯데마트 칠성점에서 다양한 빙과류가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에 연일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일 대구 롯데마트 칠성점에서 다양한 빙과류가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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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이틀 전에 20대 학원 강사의 확진 판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낳았던 대구지역에서 신규 확진 사례가 9일 확인되지 않았다.


대구시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으로 지역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888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날 확진 판정 받은 미국에서 귀국한 30대 여성 관련, 가족간 감염도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달성군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14일간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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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완치자는 전날 2명의 퇴원으로 6727명(96.5%, 전국평균 89.3%)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4명 그대로다. 현재 대구의 확진환자 59명 중 57명이 전국 8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있고, 1명은 자택 대기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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