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도심과 차별화된 명품거리 조성에 나선다
걷고 머물고 싶은 가로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지난 8일 오후 진주교~갤러리아 간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용역추진에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교~갤러리아 구간 원도심은 통일성 없는 공공시설물로 인해 미관 훼손, 단조롭고 연속성 없는 조경공간,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공공공간, 주변 외각 신도심 개발로 인해 전반적으로 침체하고 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2월 진주교~갤러리아 간 디자인 용역 실시 중이며, 역사, 문화, 상권이 어우러지는 신도심과 차별화되는 명품거리로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진주성~진주대첩 광장~지하상가~중앙시장을 잇는 진주대로의 역사와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거리 조성을 위해 보도 바닥에 역사 사인 및 주요지점별로 역사표식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하게 배치된 공공시설물(냉각탑, 한전박스 등) 정리해 주변 경관을 깨끗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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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앙광장은 동선이 모이고 머무는 소통의 거점으로 차량과 보행자 모두에게 계절의 청량감을 선사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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