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前 주한미국대사, 유튜브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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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유튜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정책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에 부임했다.


구글은 리퍼트 전 대사가 유튜브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책 총괄로 지난달부터 근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유튜브 아태지역 본부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정부와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수장 역할을 하고 있다.


구글은 "리퍼트 총괄은 정책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아시아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췄다"며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공공 정책 전략을 주도하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유튜브를 대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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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총괄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국방장관 비서실장,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 등을 거쳐 만 41세였던 2014년 10월 역대 최연소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했다. 이후 2017년 1월 미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정권으로 바뀌면서 대사직을 내려놓고 미국 보잉사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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