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과속단속카메라 확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보행약자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장원초교 등 3개소에 신호 및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계림·율곡·학운·용산초 등 4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2년째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장원·동산초와 영신어린이집 등 3개소에 설치되며, 내달께 공사가 완료되면 안전운전 유도를 통한 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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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단속카메라 설치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쿨존이나 생활도로구역 등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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