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중앙투자심사 통과 ‘총력’
무안 복합문화센터 등 3개 현안사업 필요성 설명
(우측 첫번째)김산 군수가 지난 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이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사업내용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은 김산 군수가 지난 4일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이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사업내용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기초지자체의 200억 원 이상 신규 투자사업에 대해 그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로써 사전에 사업내용과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 의뢰된 사업은 총 3개 사업으로 먼저 침체한 무안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10개의 생활SOC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무안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377억 원)과 남악과 오룡주민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322억 원)이다.
또한, 기후변화와 연작장애에 대응하고 신기술과 첨단농업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무안군 첨단 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372억 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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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3개 사업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의 증진, 미래농업 기반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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