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 콜센터·삼성화재에서 2명씩 코로나 확진자 추가
콜센터 직원 2명, 보험설계사 2명 추가 확진
자가격리 도중 양성 판정…AXA 관련 총 7명
AXA손해보험 종로콜센터(종로5가역)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가족과 접촉자 등 모두 5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의 5층과 11층을 폐쇄했으며, 접촉자들은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 AXA콜센터 관련 확진자 5명 중 서초구 부부 확진자보다 가족관계인 서대문구 30번 확진자의 증상이 조금 더 빠른 것으로 확인돼 광범위하게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3일 폐쇄 조치된 AXA손해보험 종로콜센터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AXA 손해보험 콜센터와 삼성화재 역삼동 지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4일 AXA손보에 따르면 자가격리중이던 종로센터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했다. 해당 직원들은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1층에서 근무했다.
앞서 지난 2일 상담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도중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종로 콜센터에서 발생한 첫 확진자 가족까지 포함하면 AXA 손보 콜센터 관련 감염자는 총 7명이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구로 에이스생명 콜센터나 KB생명보험 전화영업점처럼 집단 감염으로 번질 수 있어 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AXA손해보험 종로콜센터(종로5가역)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가족과 접촉자 등 모두 5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의 5층과 11층을 폐쇄했으며, 접촉자들은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 AXA콜센터 관련 확진자 5명 중 서초구 부부 확진자보다 가족관계인 서대문구 30번 확진자의 증상이 조금 더 빠른 것으로 확인돼 광범위하게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3일 폐쇄 조치된 AXA손해보험 종로콜센터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원본보기 아이콘지난 2일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빌딩 소재 삼성화재 역삼동 지점에서도 자가격리중이던 보험설계사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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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확진자가 소속된 삼성화재 논현지점과 확진자가 교육을 받은 건물의 육성지점 근무자 전원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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