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식 원안위원장, 재활용고철 감시 현장점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공백 없이 감시" 당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재활용 고철에 대한 방사선 감사기 설치·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
엄 위원장은 3일 인천에 있는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6,1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4% 거래량 3,739,416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공장에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재활용 고철을 가장 많이 취급하는 업체다.
그는 재활용 고철 점검을 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도 차질 없이 감시를 하라고 독려했다.
원안위는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 고철 등을 감시하기 위해 전국 주요 공·항만에 방사선감시기 128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별도로 재활용 고철을 직접 취급하는 업체에도 방사선감시기 설치·운영을 의무화해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57대의 감시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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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위원장은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 고철이 국내에 유통되기 전에 사전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사선 감시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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