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미 더웠다…GS25, 즉석 비빔면·냉면 매출 58%↑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이른 더위에 출시를 앞당긴 하절기 조리면이 편의점 베스트 먹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5월 한 달 GS25 조리면 16종의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1% 신장했다고 3일 밝혔다.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출시한 '고기물냉면'이 출시와 동시에 호응을 끌며 조리면 분류 매출 1위를 차지한 덕분이다.
고기물냉면은 200g 중량의 충분한 면과 수십 차례 연구 끝에 완성된 고기 육수로 구성됐고 양지살과 함께 계란, 오이채가 고명으로 사용됐다. 전년 대비 50일 앞당겨 출시한 김치말이국수도 조리면 매출 2위에 오르며 매출을 견인 중이다.
이에 GS25는 오는 4일 '왕비빔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왕비빔면은 직접 끓여 즐기던 기존 비빔면 상품을 즉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일반 비빔면 대비 용량도 1.5배로 성인 남성의 한끼 식사 분량이다. 수연 소면이 사용됐고, 채소, 계란, 오이채 등이 고명으로 구성됐다. 특제 비빔장, 참기름도 동봉된다.
권오상 GS리테일 조리면 상품기획자(MD)는 "이른 더위로 지난해 보다 앞당겨 출시한 하절기 조리면이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며 편의점 베스트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며 "GS25는 식품 연구소, 면 전용 공장 등 전문화된 인프라를 통해 전문점 이상의 차별화된 조리면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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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S25는 ▲고기물냉면 ▲김치말이국수 ▲왕비빔면을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절기 조리면 3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컵 185g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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