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교육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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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를 자유롭게 배우고 체험하는 장이 마련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역 문화기관들을 활용한 ‘생활 속 무형문화재 발견’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전했다. 전통 지식이나 생활관습과 관련이 있으면서도 종목만 지정된 무형문화재를 국민이 이해하고 전승하게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재단, 시·도 전수교육관 등 문화기관 아홉 곳이 11월까지 무형문화재 일곱 종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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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원(온돌문화), 담양문화원(제다·제염·장담그기·온돌문화), 부안문화원(제다·제염), 수원문화재단(제다·장담그기·전통어로방식-어살), 음성문화원(아리랑), 정선아리랑문화재단(아리랑), 통영공예전수교육관(해녀), 포항문화재단(해녀·제염), 화도진문화원(제염·온돌문화) 등이다. 식품명인, 종갓집 종부, 아리랑 전승자, 현직 해녀 등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강사로 나서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일깨운다. 누구나 해당 기관에 문의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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