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6일 0시3분께 대구시 남구의 요양원 5층짜리 건물에 있는 1층 마트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요양원 환자 2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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