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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중 화장실 379곳 '생활속 거리두기' 점검

최종수정 2020.05.26 06:56 기사입력 2020.05.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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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중 화장실 379곳 '생활속 거리두기' 점검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공중화장실 379곳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공원 화장실 124곳, 탄천 화장실 24곳, 대규모 점포 화장실 18곳, 주유소 화장실 73곳, 민간 개방화장실 61곳, 기타 79곳 등이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12개 부서 30명의 점검반을 동원해 공중 화장실을 차례로 찾아가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 비치 여부, 방역 시행 여부를 살핀다.


시는 아울러 방역 전담 공공근로자들을 통해 1주일에 1회 이상 각 화장실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용 시민에게는 마스크 착용, 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30초 이상 깨끗이 손 씻기 등 이용 수칙을 안내한다.


현장 확인과 시민홍보는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실천 기간을 종료할 때 지속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예방ㆍ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장기 방역체계"라면서 "공중 장소에서 감염증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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