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씻어내자" … 경북도 사회단체 '클린&안심 캠페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신도시 일대에서 도청 직원과 안동시 기관·단체장,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활동과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사회단체 중심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경북도의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침 7시30분부터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도청신도시발전협의회장 등 250여명이 신도시의 상가지구를 중심으로 공동이용구간에 대한 방역소독과 청소작업을 병행 실시했다.
손에 분무기 소독제를 들고 방역소독에 나선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경북이미지 쇄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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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23개 시·군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도청 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전 직원이 책상, 케비넷 등 사무실 대청소를 실시한 후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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