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예정에 없던 통화회의 열어 기준금리 4%로 전격 인하
레포금리 4.4%→4%
역레포금리 3.75%→3.35%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인도 중앙은행은 22일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샤크티칸타 다스 인도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금리를 4.4%에서 4%로 0.4%포인트 낮췄다. 역레포 금리 역시 3.75%에서 3.35%로 낮췄다.
레포금리는 인도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에 단기로 대출할 때 적용하는 정책 금리다.
앞서 인도 중앙은행은 3월27일 레포금리를 4.4%로 인하한 데 이어 4월17일에는 역레포금리를 3.75%로 낮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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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총재는 지난 3일간 예정에 없던 금융정책위원회(MPC)를 열어 이같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금융정책위원회에서는 5명이 금리 인하에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고 인도 언론들은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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