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 납부기간 유예 신청을 다음달 30일까지 접수 중이다.


한난은 ▲삼송지구(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상암2지구(서울시 마포구) ▲가락래미안파크팰리스(서울시 송파구) ▲동남권 유통단지(서울시 송파구)에 구역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전기요금 납부기간 유예 신청 대상은 공급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주택용 정액 복지할인 가구와 소상공인이다. 3월부터 5월 전기요금 청구분에 대해 신청 가능하다.


납부기한이 연장된 요금은 전기요금 미납에 따른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고, 납부기한 도래 시부터 12월 말까지 균등분할 납부 가능하다.

지원은 정해진 신청서류 구비 후 고객상담센터 또는 지사 담당자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접수방법과 문의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고객행복마당 또는 고객상담센터(1688-24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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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관계자는 "소상공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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