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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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명 추가됐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10시 현재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명 늘어난 759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일본에서 입국한 30대 여성이며, 다른 50대 여성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10대 남성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중이다. 이들은 모두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서대문구) 한 명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최종 분류됨에 따라 이날 현재 서울 지역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환자는 모두 102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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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서울 지역 전체 확진자 가운데 599명(78.9%)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15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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