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LH는 경기도 양주 회천신도시 내 공동주택 2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의 공급예정가격은 A11블록(3만8000㎡) 608억원, A12블록(3만6000㎡) 581억원이다. 두 필지 모두 3.3㎡ 당 529만원 수준이다. 용적률은 190%이며, 필지별로 663호, 633호를 건축할 수 있다.

회천신도시는 지하철 1호선으로 지구 전체가 연결돼 교통망이 편리하다. 내년 착공예정인 GTX-C노선(예타통과)가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및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1호선 덕계역과 회정역(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하며,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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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음달 11일 1순위 신청 및 12일 추첨 예정이며, 15일 2순위 신청, 16일 추첨이 진행된다. 계약 체결은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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