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대게·광어·바다송어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싱싱한 활 대게를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게는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가 대나무의 마디와 같이 생겨 대게라고 부른다. 대게 껍데기에 많이 든 키틴은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지방 함량이 적고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 돼 환자나 허약체질 이나 노인들에게 좋다. 또한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이 풍부해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영양 보충 가치가 높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러시아산 활 대게(1kg내외)를 마리당 4만4500원에 판매하던 것을 3만98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삼성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된 3만53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판매는 1인당 3kg까지이며, 할인 상품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용인?방이역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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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점에 한해 자연산 광어를 1팩에 1만7800원에 판매하며,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바다의 붉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바다송어를 다음달 3일까지 구이용 3800원(100g), 회 1팩 1만8900원에 판매한다. 송어는 연어과의 회귀성 어류로서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해 면역력 강화와 신진대사 촉진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쫄깃한 식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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