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브랜드K 물류 등 후속지원 강화"…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 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중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과 브랜드K 및 소재·부품·장비 등 유망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유관기관 협업으로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첫 번째 화상 수출상담회는 지난날 23일 한국무역협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동시에 개최됐다. 국내 133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16개 국가 54개 업체 바이어와 179건의 화상상담(상담액 24억달러)이 진행됐다.
이번 두 번째 화상상담회는 브랜드K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협회가 주관해 여렸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11개 국가 41개 업체 바이어와 브랜드K 기업 71개가 참가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주목 받고 있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K방역 제품을 비롯해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제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열띤 상담을 벌였다.
특히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브랜드K 화상 상담장을 방문해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K 기업과 지원기관을 격려했다.
박영선 장관은 직접 화상회의에도 참석해 한국의 브랜드K 정책과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현지 바이어에게 설명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우수한 브랜드K 제품이 현지 소비자에게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이달 27일 신북방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화상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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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은 "브랜드K가 국가대표 명품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서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브랜드 파워를 갖출 수 있도록 브랜드 홍보, 마케팅, 물류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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