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오는 21일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ㆍ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베이징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중국 내 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있다.


1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이라고 발표했다.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역유입 환자가 3명이고, 중국 내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3명이다. 이 3명의 환자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나오고 있는 지린성(2명)과 무증상 감염자가 많은 후베이성(1명)에서 추가됐다.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960명으로 이 중 4634명이 사망했고 7만8241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다. 현재 확진자 8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하루동안 추가되는 무증상 감염자도 계속 나오는 추세다.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18일 하루 17명 발생해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389명으로 집계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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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홍콩(1055명), 마카오(45명), 대만(440명) 등 총 1540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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