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방송작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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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임기홍 작가(사진)가 한국방송작가협회 제30대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한 임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끈다.


12년 만에 선거로 치러진 이번 이사장 선거에서 임 이사장은 ▲회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저작권 보호팀 및 법무팀 신설 ▲플랫폼 제공사 및 감독기관과 저작권 보호 협약 체결 ▲콘텐츠 마켓 참여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 ▲저작권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상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 이사장은 MBC '토요일 토요일 밤에','우정의 무대', KBS '뮤직뱅크', '불후의 명곡',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젊음의 행진'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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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이사장은 "그간 협회의 부이사장으로 오랜 시간 봉사하며 역대 이사장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고민해왔다"며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협회의 긍정적인 발전과 방송작가의 권익을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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