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분기 영업이익 32억…흑자전환 성공
'미르의전설2' IP 사업 확대 등으로 매출 상승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위메이드 위메이드 close 증권정보 112040 KOSDAQ 현재가 20,7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5.48% 거래량 205,272 전일가 21,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 화해 종결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내달 7일 스팀 출시 [주말엔게임]"WBC와 함께 해볼까?"…시즌 앞두고 야구 게임 기대감↑ 는 13일 1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한 310억원, 영업이익이 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르의전설(미르)2'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로 라이선스 게임 출시와 로열티 증가에 힘입어 전체 매출이 상승했고, 중국 저작권 소송 배상금 수령과 외화환산 이익 증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르4'에 자사의 역량을 집중하며, 미르 IP 관련 저작권 분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최근 중국 란샤(전 샨다게임즈 자회사)가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SIAC)에 제기한 '미르3' 중재 소송에서 승소해 IP 권리를 인정받았다. 이번 소송 결과는 37게임즈의 '전기패업' 웹게임 저작권 침해 최종심,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의 미르2 중재 등 주요 소송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라이선스 사업은 다양한 형태로 파트너사와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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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록체인 전문 계열회사 위메이드트리는 다양한 장르의 10가지 신작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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