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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의 상태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는 비료 공장에서 테이프를 끊으며 밖으로 나온 것으로보인다"며 "우리의 생각은 그가 아마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그들(북한)은 그(김 위원장)가 살아있고 잘 지내는 사진들을 공개했으며 우리는 그가 그런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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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이 공개한 사진들의 진위를 검증했는지에 대해서는 "나는 어느 한쪽으로 말할 수 없다" 면서도 "그것들은 공개된 사진들이고, 따라서 우리는 같은 사진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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