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화재안전정보조사’ 본격 재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코로나19로 중단된 화재안전정보조사를 본격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는 최근 군포 물류센터와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선재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창고시설 364개소를 우선 조사대상으로 선정, 점검에 들어간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방화구획 상태·실내 가연물 보관 여부 ▲자동폐쇄장치 작동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소방안전관리자의 화기취급 감독 안내 ▲최근 화재사례 전파를 통해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 등이다.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은 만큼 흡연구역 설정 및 단속과 용접 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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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예방안전과장은 “유사 재난이 반복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조사를 통해 예방을 강화하겠다”면서 “대형화재를 보면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작업 시 매 순간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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