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진자 약 13만명…사망자 3520명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터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터키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832명 늘어난 12만94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59명 늘어난 3520명이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1338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7만3285명이 완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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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이에 이발소·미용실·쇼핑몰 영업이 오는 11일부터 재개된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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