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앤씨앤 앤씨앤 close 증권정보 092600 KOSDAQ 현재가 6,410 전일대비 1,475 등락률 +29.89% 거래량 998,580 전일가 987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7일 [클릭 e종목]"앤씨앤, 자율주행 반도체 저가 매수 기회" 앤씨앤 "넥스트칩, Arm과 자율주차 반도체 시장 진출" 은 자회사 넥스트칩의 아파치4(APACHE4)가 일본 정상의 오토모티브 티어1에 자동브레이크(AEB ? Autonomous Emergency Brake)를 지원하는 후방 스마트 카메라(Smart Rear View Camera)향 반도체 제품으로 최종 선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넥스트칩이 지난해 출시한 아파치4는 컴퓨터 비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엣지 프로세서 제품으로써 사람 및 차량의 인식·검출을 지원해 첨단 ADAS에 적합한 제품이다.

넥스트칩의 센싱기술과 영상기술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아파치4는 기존 반도체로는 인식이 잘 안됐던 80cm 미만의 소아 검출, 코너 케이스에서의 검출, 저조도 시의 보행자 검출 등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엣지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기존 중앙처리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인 컴퓨팅 파워의 한계 및 비용 부분의 단점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본은 최근 고령 운전자의 사고 증가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적용 확대를 국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는 ADAS 장착, 특히 자동브레이크(AEB ? Autonomous Emergency Brake) 의무 탑재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을 위한 조치로 앞으로 신규 출시 차종을 시작으로 ADAS의 의무 장착이 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자동브레이크(AEB)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넥스트칩의 아파치4 등 센싱(검출/인식)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일본의 자동제동장치 의무화에 따라 넥스트칩이 준비해온 영상 기반의 엣지 프로세서 라인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며 “까다로운 일본 기업들의 검출 시나리오 검증을 통과하여 진행되는 프로토타입 보드 제작인 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최종적으로 일본의 메이저 OEM의 선정 과정이 남아있지만 티어1의 과거 OEM 선정 이력을 볼 때 양산까지는 확실시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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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스트칩은 최종적으로 OEM에 선정될 경우 양산 시점은 2023년으로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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