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기업의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 선도기업 및 성과 우수사업장 대상'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순환 성과 우수사업장은 최근 3개년 평균 자원순환성과지표 우수 사업장으로,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등을 통해 자원순환 촉진을 실천한 사업장의 노력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공모 분야는 ▲폐기물 발생억제 및 재활용 촉진 ▲자원순환 및 폐기물 감량 총 2개 부분이다.


관련 기업은 환경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수사례를 작성한 후 오는 15일까지 전자우편(rrp2@keco.or.kr) 또는 공단 자원순환처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사와 환경부 심의를 거친다. 우수 기업에게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의 표창과 함께 부상(최대 3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기업은 환경공단 누리집에서 8월 중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9월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폐기물 배출 사업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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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폐기물 감량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길 바라며, 자원순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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