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8·토트넘)이 3일 토트넘 현지 팬들이 꼽은 '팀에 가장 중요한 1군 선수' 순위에서 1위에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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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손흥민(28·토트넘)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현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순위 최고 자리를 차지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더 스퍼스 웹'은 3일 1군 선수 1위부터 26명까지 중요도 순위를 발표하면서 "현재 팀에 가장 중요한 1군 선수 랭킹에서 손흥민이 케인을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대체할 수 없는 선수다. 부상이 적어 케인보다 앞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케인에 대해서는 '미스터 토트넘'이라는 별명을 붙이면서도 "부상이 케인의 발목을 잡는다"고 지적했다.


3위에는 무사 시소코가 차지했고 지아비니 로 셀소와 자펫 탕강가 등이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2월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터뜨린 70m 드리블을 통해 보여준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선정한 'EPL 팀별로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에도 토트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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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은)토트넘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라이벌전 등에서 골을 터뜨리며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선수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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