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에 살고 있는 엄마 반달가슴곰 '쓰리'와 아기 반달가슴곰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살고 있는 엄마 반달가슴곰 '쓰리'와 아기 반달가슴곰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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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라인 어린이날 행사를 5월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국립생물자원관 동영상(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행사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함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동영상 채널은 유튜브에서 '국립생물자원관'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고 흥미와 관심을 이끌기 위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전래동화 주인공으로 친숙한 호랑이와 반달가슴곰을 비롯해 Ⅱ급인 흰목물떼새를 주제로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된다.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생방송 도중 참가자들이 유튜브 채팅창에 강의와 관련된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등의 상품을 준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을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영상을 제작해 전시를 설명해주는 온라인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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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우리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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