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은 내차, 무상점검 받아볼까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차량 운행이 많은 황금연휴를 맞아 각 수입차업체들이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각 업체들은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장거리 운전을 계획이 있다면 서비스를 받아보라고 권장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봄철 차량 관리 및 안전 운전을 위해 자동차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2020 블루밍 서비스 캠페인’을 오는 이달 23일까지 실시한다.
‘2020 블루밍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 20일부터 5주간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 고객에게는 차종과 관계없이 엔진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배터리 등에 대한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0 블루밍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실내 공기정화 필터 및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유상 수리 및 사고 수리를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워셔액 2ℓ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FCA코리아도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약 5주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0 FCA 코리아 스테이 세이프(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봄철 대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MOPAR®) 순정 부품 10%,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컬렉션은 20% 그리고 한정수량으로 지프 캠핑용품에 한해선 최대 50%까지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일반수리 부품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부품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모든 방문 고객 차량의 점검 완료 후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시행하며 서비스센터 내외도 지속적인 소독을 진행해 고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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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경기 북부 지역 고객 네트워크 접점 강화를 위해 볼보 의정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볼보 의정부 전시장)를 28일 오픈했으며, 6월 30일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7가지 항목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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