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지원" LG헬로비전·대한석탄공사 '맞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헬로비전이 29일 대한석탄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광고를 지원하는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양측은 ‘강원지역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통해 지역 자영업자들의 영상광고 제작과 송출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제작한 광고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온라인 전용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자체 및 제휴 SNS에 게재된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습관을 제시하는 ‘슬기로운 대한생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일상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LG헬로비전 지역채널 뉴스 및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한다. ‘음주와 담소’ 대신 ‘독서와 메신저를 통한 소통’을 권하는 ‘슬기로운 친구생활’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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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이번 협약이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강원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G헬로비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강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를 제공해 코로나19로 멈춰선 지역경제의 생태계가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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